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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등록일
7	목마른 사슴-옹달샘에서의 하룻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6.05.30 871	관리자 이름으로 검색	06.05.30
6	밖에서 보는 옹달샘-노숙자 하룻밤 숙소제공 '도시의 천사'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6.05.26 1,052	관리자 이름으로 검색	06.05.26
5	칼럼-프로포절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6.05.24 728	관리자 이름으로 검색	06.05.24
4	옹달샘에서 알립니다 ongdals 이름으로 검색 06.04.30 1,724	ongdals 이름으로 검색	06.04.30
3	목마른사슴-재기를 꿈꾸는 사람들 ongdals 이름으로 검색 06.04.30 1,065	ongdals 이름으로 검색	06.04.30
2	옹달샘 25시-도시 속의 옹달샘 대표 박성곤 목사 ongdals 이름으로 검색 06.04.30 1,691	ongdals 이름으로 검색	06.04.30
1	칼럼-설레임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6.04.18 804	관리자 이름으로 검색	06.04.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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